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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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4 days ago

복지부, 관련법 절차 무시한 응급의료통신망 계약으로 예산 7억 낭비

아시아투데이 주성식 기자 = 보건복지부가 응급의료무선통신망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경쟁입찰을 우선시해야 하는 국가계약법 상의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 결과 밝혀졌다. 특히 수의계약으로 기존 사업자와 통신망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면서도 적정한 방법에 따라 예정가격을 산정해 7억여원의 예산을 낭비한 사실도 드러났다. 감사원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응급의료무선통신망 운영예산 편취의혹 관련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접수한 통신망 사업 관련 부패신고 사건을 넘겨받아 실시한 것이다. 감사원에 따르면 복지부는 2009년부터 민간 상용망을 활용해 평상시에는 응급의료정보를 교류하고 재난시에는 현장응급의료를 지원하기 위한 전국 규모의 응급의료무선통신망 구축·운영 사업을 추좋幣297왔다.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단말기구입비, 통화료, 유지보수비, 정기점검비, 이동기지국 장비 설치비 등 사업비로 총 14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복지부는 이 사업을 추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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