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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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4 days ago

양진호 폭행 피해 교수 “최유정을 변호인으로 쓸 정도면… 공포감 느꼈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전 회장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대학교수가 “양진호 이혼소송을 최유정 변호사가 담당했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A 교수는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013년 12월 양 전 회장 아내와의 불륜을 의심받고 양 전 회장과 그의 친동생 등 5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시 양 전 회장은 ‘부인의 외도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A 교수에게 위자료 청구 소송을 걸어 승소했다. A 교수는 “1심 재판 판결이 난 다음 확인해보니 변호사 이름이 최유정이었다”며 ”최유정을 변호인으로 쓸 정도면 과연 양진호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하는 공포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등으로부터 보석 석방 등을 대가로 100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A 교수는 “1, 2, 3심까지 가면 양진호는 변호사들이 알아서 할 테지만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재판을 불려 나갈 텐데 그때마다 힘겨운 싸움이 될 거 같다”며 “얼마나 많은 수모를 당하며 싸워야 할까 하는 생각에 굉장한 무력감과 공포감이 든다”고 토로했다.

박선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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