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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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9 days ago

[넷플릭스 ‘SWNAsia’] 이나정 감독 “좋아한다는 감정, 풍부한 삶의 결 가진 드라마 가능해”

▲ 사진=포털사이트 다음 웹툰 캡처 ‘좋아하면 울리는’의 이나정 감독이 작품 연출 결심의 계기로, ‘좋아한다’라는 감정을 손꼽았다. 넷플릭스는 8일과 9일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씨 왓츠 넥스트 아시아(See What’s Next: Asia, 이하 ‘SWNAsia’)’ 행사를 개최 중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넷플릭스 아시아 론칭 이후 APAC 언론과 기업, 그리고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초의 멀티 타이틀 라인업 이벤트다. 8일 행사에서 이나정 감독은 “좋아하면 울린다는 어플 자체가 로맨틱하다는 생각을 했다. 작품 주인공의 좋아한다는 감정도 하나의 주인공이라 생각한다. 좋아한다는 감정이 찾아왔을 때 마냥 행복할 줄 알았는데 슬프기도 하고, 못난 자신의 모습도 보이고, 들키고 싶지 않은 상처도 보이게 되는 등 좋아하는 감정 하나만으로도 풍부한 삶의 결을 가진 드라마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매력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언플러그드보이’, ‘오디션’ 등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어 온 만화가 천계영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해당 웹툰은 지난 2014년 연재가 시작된 이래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시즌 7까지 계속되고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총 8부작 시리즈로 영화 ‘눈길’, 드라마 ‘쌈, 마이웨이’ 등으로 진중함과 재기발랄한 감성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이나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chojw00_star@fnnews.com 싱가포르=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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