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9 days ago

인도 뉴델리 ‘최악 스모그’…축제 폭죽에 오염수치 ‘999’ 기록

해마다 최악의 겨울철 스모그에 시달리는 인도가 이번엔 자국 최대 종교행사 ‘디왈리’(Diwali) 때문에 짙은 스모그에 갇혔다. NDTV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디왈리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7일(현지시간) 밤 뉴델리 시민들은 대법원의 ‘2시간 폭죽 제한’ 명령을 무시하고 밤늦게까지 폭죽을 터뜨리며 축제를 즐겼다. 매년 디왈리마다 반복되는 대기 오염 사태에 인도 대법원은 유해 물질이 적은 폭죽만 오후 8시부터 2시간동안만 폭죽을 이용하라고 명령했지만, 시민들은 처벌 경고에 아랑곳 않고 폭죽을 터뜨렸다. 결국 이튿날 오전 인도 수도 뉴델리의 아난드 비하르 지역 대기 질 지수(AQI)는 측량 최대치인 ‘999’을 기록했다. 챠나캬푸리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 인근 지역은 459를 기록했다. 전날 밤 여파에 뉴델리 시내 대부분은 400~500을 넘나드는 AQI ‘심각’ 상태를 유지했다. 101~200은 보통, 201~300은 나쁨, 301~400은 아주 나쁨, 401 이상은 심각함을 가리킨다. 디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