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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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7 days ago

[넷플릭스 ‘SWNAsia’] 김은희 작가 “‘킹덤’, 배고픔에서 시작한 작품”

▲ 사진=넷플릭스 제공 김은희 작가가 ‘킹덤’은 ‘배고픔’이 작품의 시작이 됐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8일과 9일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씨 왓츠 넥스트 아시아(See What’s Next: Asia, 이하 ‘SWNAsia’)’ 행사를 개최 중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넷플릭스 아시아 론칭 이후 APAC 언론과 기업, 그리고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초의 멀티 타이틀 라인업 이벤트다. 8일 현장에는 ‘킹덤’의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 배우 주지훈, 류승룡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은희 작가는 “원래 좀비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좀비는 항상 배고픔의 크리처다. 현재도 역병이 존재하지만, 통제가 불가능한 조선 시대에 역병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다. 식욕만 남은 괴물들이 어떻게 생겨났고, 그 아픔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생각하며 대본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킹덤’이라는 작품이 워낙 잔인하고 사람도 많이 죽어서 기존 드라마 플랫폼에서는 불가능했다. 2011년부터 기획했지만, 대본 작업을 할 수 없었다. 넷플릭스를 만나서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킹덤’은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가 손잡은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이 출연하는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돼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뤘다. 오는 2019년 1월 25일 방송 예정. /chojw00_star@fnnews.com 싱가포르=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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