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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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7 days ago

삼양사, 냉동베이커리 사업 글로벌 진출 속도

삼양사가 글로벌 기업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냉동베이커리 사업의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낸다.삼양사의 식자재 유통 전문 브랜드 서브큐는 미국의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포커스 브랜드 와 장기적인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디저트 카페 시나본 의 국내 전 매장으로 냉동베이커리 공급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서브큐는 시나본에서 판매하는 시나몬롤(사진)의 원료부터 냉동베이커리까지 모두 개발, 공급한다. 장기적으로는 중국, 일본, 중동 지역의 시나본으로 수출도 준비 중이다. 포커스 브랜드가 미국 외의 국가에서 시나몬롤 냉동베이커리를 공동 개발하는 기업은 우리나라의 삼양사가 최초다.시나본은 1985년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돼 현재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14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디저트 카페 브랜드다. 우리나라에는 지난해 10월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14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삼양사 서브큐 관계자는 삼양사는 미국 외의 국가에서 원료와 냉동베이커리 모두를 시나본에 공급하는 유일한 기업 이라며 향후 포커스 브랜드의 다른 베이커리 브랜드로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추진 중 이라고 말했다. 서브큐는 지난 해 5월 냉동베이커리 분야의 유럽 1위 기업인 아리스타 그룹과 기술 및 브랜드의 장기적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냉동베이커리 제품 자체 개발, 생산과 함께 해외 프리미엄 상품을 수입 유통 중이다. 현재 국내에서 RTB제품을 자체 개발, 생산하는 기업은 삼양사가 유일하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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