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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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1 days ago

롯데마트-철도시설공단, 청년들 외식창업 돕는다 ‘칙칙쿡쿡’에 입점 기회 제공


롯데마트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손잡고 청년 외식 창업을 돕는다. 청년 창업가에게 외식업 창업 노하우를 알려주고, 우수한 성적을 받은 창업가에게는 상품화 기회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개 입찰한 청년 푸드 창업지원센터의 ‘칙칙쿡쿡’ 위탁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칙칙쿡쿡’은 외식업 창업가 육성을 위한 시설로 올해 안에 옛 서울역사에 1호점을 열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칙칙쿡쿡’에 입점이 확정된 예비창업가에게 운영·마케팅, 위생관리, 메뉴·시스템, 매장관리 노하우 등을 전수하기로 했다.

또 전문 셰프, 위생 인력, MD, 재무, 법무까지 예비창업가에게 지원해 1년 동안 충실히 창업 준비를 하도록 돕는다. 철도공단은 인테리어와 설비 지원을 제공한다.

‘칙칙쿡쿡’에는 한식, 중식, 양식, 분식, 퓨전 등 8개 카테고리 코너가 운영될 예정이다. 1년 동안 신메뉴 개발, 매출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경우 롯데마트 PB 브랜드 ‘요리하다’로 상품화 기회를 제공하고 롯데마트 사업장 내 푸드코트 창업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박창열 롯데마트 서울역점장은 “유통 노하우와 외식분야 청년 창업 육성 프로젝트의 경험을 살려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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