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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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0 days ago

[KSL] ‘프황’ 정윤종, 한두열 3-0 완파… 8강 선착



사상 첫 양대리그 챔피언에 도전하는 정윤종(Rain)이 가장 먼저 8강에 안착했다.

정윤종은 8일 서울시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12층 제이드홀에서 열린 한두열(Where)과의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시즌2 16강 A조 승자전에서 3대 0으로 이겼다. 이번 시즌 첫 스윕이다.

1세트 ‘단장의 능선’에서 정윤종이 가볍게 선취점을 따냈다.

정윤종이 포지 더블 넥서스로 부유하게 출발했다. 한두열이 저글링을 모아 한 차례 공격을 감행했지만 프로브의 발 빠른 블록킹에 막혔다.

한두열이 다시금 저글링을 생산해 앞마당 뒤쪽 길로 돌아갔지만 미리 나와 있던 프로브에게 또 막혔다. 곧장 항복이 나왔다.



2세트 ‘아즈텍’에서도 우직한 운영의 정윤종이 이겼다.

정윤종이 빠른 더블 넥서스로 부유하게 출발했다. 한두열은 확장기지 3개를 동시에 정착하며 몸집을 불렸다. 정윤종의 발업 질럿이 저그의 확장 기지를 찔러 드론 다수를 처치했다. 이후 앞마당 쪽 스포어 콜로니를 파괴한 뒤 오버로드 다수를 잡으며 크게 득점을 올렸다.

질럿과 아칸으로 저그 앞마당을 무너뜨린 정윤종은 다크 템플러 드랍으로 남은 확장기지를 파괴하며 게임을 끝냈다.

3세트 ‘서킷 브레이커’에서 정윤종이 승부를 매듭지었다.

초반 병력이 엇갈렸다. 정윤종의 질럿이 한두열의 앞마당을 휘저었다. 한두열의 저글링도 본진 난입에 성공했지만 질럿과 프로브에 허무하게 정리됐다.

한두열이 히드라를 생산해 프로토스 앞마당을 두드렸다. 정윤종은 커세어 소수로 상대 병력 상태를 확인하며 질럿을 꾸준히 생산했다. 레어를 포기한 한두열이 웨이브를 몰아쳤지만 하이 템플러에 깔끔하게 막혔다.

정윤종이 막강한 한 방 부대를 갖췄다. 한두열이 히드라리스크 버로우로 맞섰지만 조합에서 크게 밀렸다. 사이오닉 스톰에 병력을 모두 잃은 한두열이 결국 GG를 선언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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