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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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2 days ago

[주말인터뷰] 문선민 “숨 가쁘게 달린 2018년, 아름다운 시즌 마무리 위해”

축구국가대표 문선민(26·인천 유나이티드)에게 2018년은 어떤 의미일까. 개인에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시간일 것이다. 5월 평생 가슴에 품은 대표팀에 승선했고, 지구촌 모든 축구선수들의 꿈인 월드컵에 출전했다.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2-0으로 물리친 2018러시아월드컵 ‘카잔의 기적’ 때 현장 그라운드에 있었다. 2009년 4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개최된 4개국 국제친선대회에 출전한 17세 이하(U-17) 대표팀에서 세 경기를 뛴 것이 태극마크 이력의 전부였으나 9년 뒤 문선민은 가장 높은 위치에 올랐다. 잠결에 월드컵대표팀 승선 소식을 접했고,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다. 심지어 그 경기에서 골 맛까지 봤다. “좋은 일들이 과분할 정도로 많았다. 이렇게 많은 선물을 내가 한꺼번에 받아도 좋을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정말 정신없이 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바쁘지만 행복한 시간이다. 그냥 단꿈 속에 머물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문선민은 마냥 웃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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