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5 days ago

“MB 비공식조직 책임자다” 靑 사칭…억대 사기 남성 징역 1년

청와대 직원을 사칭해 ‘정부가 추진하는 작업에 자금을 대면 원하는 자리로 보내주겠다’고 속여 억대의 금액을 가로챈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송유림 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씨(61)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 피해자 조모씨에게 자신이 “MB 승인 하에 경제회생을 위한 합법적인 지하자금 양성화 전산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활동자금을 지원해주면 작업이 끝났을 때 원하는 자리로 보내주겠다”고 그를 속이고 67차례에 걸쳐 1억2458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자신이 청와대 비공식조직에서 수사권과 총괄정책권까지 갖고 있는 책임자라며, 정책관 회의를 주재하고 회의내용을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한다고 조씨를 속였다. 박씨 외에 3명도 각각 지하자금 양성화를 추진하는 청와대 실무팀 관계자, 전 청와대 전산실장, 국정원 소속 청와대 파견근무 직원을 사칭하기로 공모하고 이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비공식조직

 | 

책임자다”

 | 

사칭…억대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