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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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7 days ago

박수근 시장의 사람들 경매 나온다 최고가 기록 깰까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케이옥션은 박수근의 1961년작 ‘시장의 사람들’(세로 24.9cm 가로 62.4cm)을 오는 21일 경매에 부친다. 현재 이 작품의 추정가는 40억∼55억 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07년 서울옥션 경매에서 박수근 작품 중 최고가였던 45억2000만 원에 낙찰된 ‘빨래터’(세로 32㎝ 가로 72㎝)의 기록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1950년대 작품인 ‘빨래터’는 당시 국내 경매 사상 최고가에 거래됐지만, 위작 의혹으로 법정 공방에 휘말렸다. 위작 논란은 지난 2009년 법원이 ‘진품으로 추정된다’고 판결하면서 일단락됐다. ‘시장의 사람들’은 회백색 화강암과 같은 독특한 마티에르와 단순한 검은 선의 기법으로 장터에 나온 사람들 모습을 표현했다. 그림에는 12명이 등장한다. 케이옥션은 “박수근을 존경하던 외국인이 이 작품을 40년간 소장하다 한국인에게 되팔았다고 알려졌다”고 거래 이력을 설명했다. 이번 경매에는 한국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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