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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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0 days ago

로이터 미국 승인 지연으로 대북 인도적 지원 수개월간 불확실한 상태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아일랜드 등의 인도주의 단체나 국제 기관들이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제기한 제재면제 요청의 승인이 미국의 승인 지연으로 수개월간 불확실한 상태에 놓여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가 입수한 관련 자료에 따르면 9월 미국의 한 자선 단체, 8월 아일랜드의 구호 단체와 국제적십자연맹(IFRC)이 각각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제재면제 요청을 냈으나 승인되지 않고 있다. 이유는 미국이 좀 더 검토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유엔 안보리는 자금이 북한의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2016년부터 대북제재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북 인도주의 지원은 대북제재위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대북제재위는 안보리 15개 이사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정 사안의 결정 시 전체 회원국의 ‘전원 동의(컨센서스)’로 운영된다. 유엔 안보리가 이날 오후 러시아의 요청으로 대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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