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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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가을 폭우에 부산 피해 속출…백화점 판넬 찢어지고 거푸집 무너져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8일 부산지역에는 강풍을 동반한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아파트 옹벽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하고 공사장 거푸집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9시 10분쯤에는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있는 한 백화점 2층에 설치된 외부 판넬이 강풍과 세찬 빗줄기에 파손돼 종잇장 처럼 찢어졌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합동으로 판넬 제거작업을 벌였다. 이날 오후 8시 59분쯤에는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에 있는 병원 신축공사 현장에서 비바람이 휘몰아 치면서 거푸집 일부가 무너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에 세워진 차량 8대가 파손됐고 빌라 1세대 유리창도 산산조각이 났다. 경찰은 관할 구청에 피해 사실을 통보하고 주변을 통제해 안전조치 했다. 이날 오후 3시 3분쯤에는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폭우로 인해 옹벽 일부가 무너지면서 바위와 돌이 굴러 떨어졌다. 이 낙석사고로 아파트 관리실 직원 A씨(67)가 유리창 청소를 하다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청소미화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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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출…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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