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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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헤일리 “북미고위급회담 연기는 北 준비안됐기 때문”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당초 8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북미 고위급 회담을 연기한 것은 “북한이 준비돼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뉴욕에서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함께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고위급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 국무부가 북미고위급 회담 개최 사실을 밝힌 뒤 이틀만인 7일 회담이 전격 연기됐다. 헤일리 대사는 유엔본부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이 (회담을)연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며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준비가 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계속해서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엿다. 이와 관련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 국회 외교통일위 전체회의에서 “북측으로부터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고 미국이 우리에게 설명해줬다”면서 ‘서로 일정이 분주하니 연기하자’는 설명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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