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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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수능만점 문과생 ‘블록체인’에 빠진 이유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김승덕씨(25)는 훈훈한 외모와 방송출연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대학입학 후 책 출간 외 별다른 근황이 소개되지 않았던 그를 최근 서울 역삼동 ‘논스 제네시스’에서 만났다.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그는 현재 통역장교로 근무하고 있다. 제대 후엔 블록체인 커뮤니티 ‘논스’(nonce)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학 입학 후 방송출연, 강연, 책 출판으로 바쁜 1년을 보낸 어느 날 그는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 걸까’하는 회의감이 들었다고 한다. “앞으로 강연가나 작가로 살 것이 아닌데 삶의 가치나 꿈을 고민해야 할 시기에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나 싶었어요. ‘수능 만점자’라는 타이틀도 원망스러웠죠. 조숙조로(早熟早老)라는 말처럼 빠른 성공이 오히려 해악이 된다는 것을 경험했어요.”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공인회계사(CPA) 시험을 치렀다. CPA 합격 후 유명 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지만 여전히 ‘재미’를 찾을 수 없었다고. 그러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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