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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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6 days ago

빅픽처패밀리 차인표vs박찬호, 자존심 걸린 인지도 테스트…열정 폭발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빅픽처패밀리 차인표와 박찬호가 자존심이 걸린 인지도 테스트에 나섰다. 10일(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빅픽처패밀리 7회에서는 편지 한 통을 단서로 예약 손님을 찾아 떠난 멤버들의 출장기와 아슬아슬 케미를 자랑한 차인표X박찬호의 불꽃같은 촬영 대결 현장이 공개된다. 정성 가득한 손 편지를 통해 사진 촬영을 의뢰 받은 멤버들은 손님을 찾아 통영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출장을 떠났다. 눈을 뗄 수 없는 통영의 풍경에 감탄하며 도착한 곳은 전교생이 9명인 작은 초등학교. 산과 바다에 둘러싸여 한 폭의 그림 같은 학교를 보며 차인표는 꿈의 학교 아니에요? 라고 감탄했다. 이런 멤버들을 맞이한 예약 손님은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교장선생님이었다. 뒤이어 선생님의 소개로 만나게 된 사진의 주인공들은 평균연령 10세의 꿈 많은 아이들이었다. 교실 한가운데서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을 상대로 인지도 테스트가 펼쳐진 가운데, 류현진에게 의문의 1패를 당한 박찬호를 보며 차인표는 필살기 샴푸 송 을 선보였다. 데뷔 25년 차에 샴푸 아저씨 를 자처한 차인표는 과연 인지도로 박찬호를 뛰어넘어 대굴욕을 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들의 인생샷을 위해 박찬호가 촬영을, 차인표가 의상을 맡아 맞춤형 의상부터 포즈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촬영이 시작됐다. 그러던 중 차인표는 결국 타오르는 열정을 참지 못하고 카메라를 들고 직접 촬영에 뛰어들었다. 두 명의 사진사가 한 명의 모델을 두고 베스트 컷을 찍기 위해 시작된 불꽃 대결. 사진을 위해 교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드러누운 차인표VS박찬호의 뒤엉킨 열정으로 탄생한 인생샷은 어떤 모습일지, 그 결과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빅픽처패밀리 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 을 콘셉트로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가진 네 남자 -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경남 통영에 빅픽처사진관을 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인생샷 을 찍어주는 8부작 시즌제 예능 프로그램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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