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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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2 days ago

서울 어린이 통학차 323대 노후 경유차→친환경차 교체

서울시내 총 323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이 노후 경유차에서 친환경 LPG차량으로 교체됐다.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차량 LPG 구매 지원 사업’은 지난해 8월 전국 처음으로 시행했다. 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중 9년 이상된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한 후 친환경 LPG 차량으로 새롭게 구매하는 경우 대당 500만원(국·시비 5:5)의 신차 교체비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통학차량 교체 사업이 확산되면서 어린이 건강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호흡량이 약 2배 이상 많아 대기오염 물질에도 2배 가량 더 노출된다. 서울시가 지난해 아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연구용역에 따르면 통학버스는 어린이들의 주요 교통수단이지만, 대부분 경유차여서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았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주행 시험결과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은 경유차(0.560g/km)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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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차→친환경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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