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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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종로 고시원 불, 사상자 대부분 50~60대 생계형 일용직 근로자

9일 오전 서울 종로의 한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제의 사상자는 대부분 50~60대로 생계형 일용직 근로자가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심야 시간대에 잠을 자다가 빨리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에 있는 한 고시원 3층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진화됐다. 불은 3층 출입구 인근에서 시작됐으며, 출입구에 가까운 301, 302, 303호에서 거셌다는 게 소방당국이 밝힌 최초 신고자의 진술이다. 이 불로 고시원 3층과 옥탑방 거주자 총 27명 중 6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현재 위독한 상태인 부상자들도 다수인 것으로 전해져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 특히 사상자의 대부분이 50~60대로 나이가 많고, 72세 부상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부분 생계형 일용직 근로자라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이들이 모두 잠이 든 심야 시간대에 화재가 발생한데다 불길이 이미 거셌을 때 신고가 들어와 피해가 컸다. 권혁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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