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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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0 days ago

해군, 창설 73주년 기념행사 창군정신 되새기자

해군이 오는 11일 해군 창설 7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군 전 부대에서 기념식을 거행하고 해군의 창군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군은 일본제국주의가 태평양전쟁에서 대패해 항복하면서 해방이 됐던 1945년 11월 11일 서울 관훈동에서 해군의 모체인 해방병단이 창설된 것을 해군창설일로 기념하고 있다. 해군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73주년 해군창설 기념식을 가졌다. 진해지역 부대는 손원일 제독 동상을 참배했으며, 11일에는 해군 군항에 정박 중인 함정에는 만함식(함정이 기류를 게양하는 행사)이 열린다. 해군본부는 이날 계룡대 대강당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본부 지구 장병 및 군무원, 역대 해군참모총장, 해군, 해병대 예비역단체장 및 임원, 명예해군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거행했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손원일 제독과 창군 원로들은 우리의 바다는 우리 손으로 지키자 는 일념 아래 뜻있는 동지들을 모아 3군 중 가장 먼저 해군을 창설했다 라며 지난 73년의 해군 역사는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와 해군을 위해 헌신하며 기꺼이 몸을 던지셨던 선배님들의 영광된 기록이었다 고 말했다. 특히 이날 창설기념식에는 손원일 제독과 함께한 창군 사진전 과 대한민국 해군아 군가 기증식이 함께 열려 해군 창군의 의미를 더했다. 고(故) 손 제독(1909~1980)은 해방병단의 창설을 주도했고 대한민국 초대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해군의 아버지다. 이번 사진전은 손원일 제독의 아버지이자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장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손정도 목사부터 손원일 제독이 해군 창설 이후 6 25전쟁 직후까지 활동했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손원일 제독이 인천상륙작전 직후 미 해군의 스트러블 제독과 악수하시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해군이 올해 3월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 해군 역사유물사령부에서 입수해온 사진이다. 또 해군은 창설 73주년을 기념해 서울, 창원, 목포에서 대한민국 해군 창설기념 음악회 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대한민국해군 창설 73주년 기념 해군군악대 정기연주회 를 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켄 콜린스 미 해군군악대장과 다나 부허 군악대원(중사)이 함께 참여해 한미 해군 간 우호를 다지고 화합의 하모니를 국민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군 SNS인 페이스북(Facebook)과 인스타그림(Instagram) 공식페이지에서는 대한민국 해군, 73번째 생일을 축하해!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해군은 댓글을 남긴 인원 중 무작위로 73명을 추첨해 기프티콘(피자+콜라)을 45명에게 해군 홍보물(멀티스카프)을 28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추첨 결과는 13일 해군 SNS 공식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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