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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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2 days ago

국순당, 백세주 원료 설갱미 햅쌀 수매 시작

전통주 기업인 국순당이 백세주의 주요 원료인 양조전용쌀 설갱미 2018년 햅쌀을 약속재배 농가로부터 수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매된 설갱미 2018년 햅쌀은 국순당 본사와 양조장이 위치한 청정지역인 강원도 횡성지역의 농가와 약속재배를 통해 재배된 것으로 백세주의 주요 원료로 사용된다. 국순당은 지난 2008년부터 백세주를 설갱미로 빚고 있다. 설갱미는 품종 개량을 통해 개발된 국내 최초의 양조 전용 쌀이다. 설갱미는 미세한 구멍이 많아 양조 가공성이 뛰어나며 단백질 함량이 낮고 유리당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술 빚기에 적합하고 술 맛이 깔끔하다. 국순당은 설갱미 개발 및 약속재배로 농가 소득 증대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에 상생협력 경연대회 우수사례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백세주는 설갱미 외에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의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로 국순당의 특허 기술인 생쌀발효법 으로 빚으며, 한식류에 잘 어울리는 한국의 대표 약주다. 백세주는 주류 최초로 정부가 선정한 우수문화상품 에 지정돼 우리나라 문화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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