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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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2 days ago

‘안산 문화자산’ 단원 김홍도 중국 연태시 간다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문화재단이 단원 김홍도 콘텐츠를 활용한 해외전(展) ‘단원 김홍도, 길을 떠나다’를 오는 16일부터 6일 간 중국 연태시 연태화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안산의 문화자산인 ‘단원 김홍도’의 작품세계를 재해석한 국악-미디어아트- 무용이 결합된 콘텐츠를 모아 전시와 공연으로 구성한 융복합 프로젝트다. 게다가 안산의 해외 자매∙우호 도시인 중국 연태시와 함께 진행해 의미가 남다르다. 단원의 뛰어난 관찰력과 해학이 돋보이는 ‘행려풍속도병’ 영인본과 평안도 관찰사 부임을 환영하기 위해 베풀어진 연회 모습을 담아낸 ‘평안감사향연도’ 영인본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또한 단원 김홍도 작품을 모티브로 설치-조각-3D 그래픽영상 등 새로운 작품을 선보였던 이이남과 차동훈, 조환 등 현대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미디어아트와 한국 전통음악-무용이 결합한 공연도 진행된다. 단원 김홍도의 작품세계를 기반으로 제작한 융복합극 ‘단원화무도’ 중 ‘서당’과 안산문화재단 상주단체인 앰비규어스댄스컨퍼니의 대표 레퍼토리인 ‘바디콘서트’와 ‘인간의 리듬’, ‘얼토당토’ 세 작품의 단편을 뽑아 공연한다. 한편 이번 전시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진행하는 2018년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 지원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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