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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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2 days ago

수현 “에즈라 밀러 같은 사람 처음 봐…순박하고 깨끗”

배우 수현이 동료 배우 에즈라 밀러에 대해 칭찬했다. 최근 수현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하 ‘신동사2’)에서 함께 한 동료 에즈라 밀러에 대해 “나도 그런 사람은 처음 봤다”며 “좋은 의미에서 색다른 에너지를 가졌고, 어떨 때는 순박하고 깨끗한 아이 같으면서 음악도 잘하고 끼가 많은 친구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평소에는 아이 같은 에즈라 밀러지만, 연기에 들어가면 ‘초집중 모드’로 변한다고. 수현은 “(에즈라 밀러는) 세트에서는 장난기가 없어지고, 그런 상태에서 집중하는 모습이 있었고, 함께 연기를 해서 좋았다”고 밝혔다. 수현은 개봉을 앞둔 ‘신동사2’에서 내기니 역을 맡았다. ‘내기니’는 ‘해리포터’ 시리즈 속 가장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가 키우는 뱀이자 그를 죽이기 위해 파괴해야하는 호크룩스 중 하나다. 호크룩스는 영혼 일부를 특정한 물건, 생명체에 담은 것을 이르는 말이다. 에즈라 밀러는 수현 등 다른 배우들과 함께 영화 ‘신동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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