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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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구광모의 ‘파격인사’…LG화학 부회장에 3M 출신 신학철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세대교체’ 인사가 시작됐다. 화학 전문기업 3M의 신학철 수석부회장을 LG화학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면서다. LG화학이 1947년 창립 이래 외부에서 CEO를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룹 전체적으로도 주요 계열사 CEO에 외부 인사를 앉힌 것은 P G 출신인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을 빼곤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파격적이다. 지난 6월 말 취임한 구 회장이 ‘젊은 리더십’에 맞는 후속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할지 관심이 쏠린다. LG화학은 9일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에 글로벌 혁신기업인 3M의 신학철(61) 수석부회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LG그룹의 모태로 꼽히는 구(舊) ‘락희화학공업’이 1947년 창립한 이래 외부 인사가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최초다. 70여년 그룹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파격적인 인사로 분석된다.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의 영입배경에 대해 “세계적인 혁신 기업인 3M에서 수석부회장까지 오르며 글로벌 사업 운영 역량과 경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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