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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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3 days ago

[fn마켓워치]국민연금 해외 수탁은행 전주사무소 첫 개설

국민연금 해외 수탁은행이 전주사무소를 처음으로 개설한다. 국민연금은 9일 글로벌 수탁기관인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SSBT)과 해외투자 자산 관리업무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무소 개설을 통해 해외투자 포트폴리오 관련 정보 관련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최소화하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이를 통해 고도화된 자산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조셉 훌리 SSBT 회장은 “전세계 100여 곳 국가와의 거점 네트워킹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국민연금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SSBT 전주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글로벌 최고 은행인 SSBT와의 이번 협약 체결이 국민연금기금 자산관리 인프라의 선진화를 이끌어, 세계 최고의 연금 운용기관을 지향하는 국민연금의 행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 CEO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글로벌 금융 동향 및 이슈를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앞서 국민연금은 2018년 지난 9월 해외 주식 및 대체투자 수탁은행으로 SSBT, 해외채권 수탁은행으로 BNY 멜론을 각각 선정했다. 내년 1월부터 자산의 보관 및 관리 관련 수탁 업무를 맡는다. SSBT와 같은 수탁은행은 투자자산의 보관 및 관리 업무를 비롯해 기업공시 관리, 잔고 관리, 회계 세무처리, 집단 소송 등의 투자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SSBT는 2017년도말 기준 글로벌 수탁서비스 규모만 미화 33조달러에 달한다. 108개국에서 자금결제 자산보관 회계처리 운용지원 등과 같은 투자자산관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8월말 현재 기금 적립금 650조9000억원 중 30.1%에 해당하는 195조9000억원을 해외에 투자하고 있다. 해외 투자자산은 주식 123조4000억원, 채권 24조8000억원, 대체투자 47조2000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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