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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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54%…지난주보다 1%p 하락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0%대 중반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5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36%로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10%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82%,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68%로 높은 편이지만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긍정률(16%·26%)보다 부정률(78%·59%)이 높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35%·46%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6일에서 8일까지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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