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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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3 days ago

SKT-KT, 미디어·클라우드로 글로벌 기술력 인정받았다

SK텔레콤과 KT가 각각 미디어와 클라우드 서비스로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에서 미디어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는 분야별 세계 최고의 통신사업자를 선정하는 행사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기관인 인포마가 주관한다. 통신 서비스와 인프라, 보안, 인공지능(AI) 등 14개 카테고리에서 한해 동안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상을 받은 서비스는 옥수수 소셜 가상현실(VR)이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올해 10월부터 자사 모바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옥수수에 소셜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옥수수 소셜 VR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옥수수 소셜 VR은 VR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에서 최대 8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스포츠∙영화∙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향후 5세대(5G) 통신 상용화 시 옥수수 소셜 VR을 현재 풀 HD보다 최대 16배 선명한 초고화질(UHD) 영상 수준으로 화질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상현실과 실제현실을 연결하는 게임, 커머스, 광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종민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장은 옥수수 소셜 VR은 SK텔레콤의 AR VR 기술 기반 T 리얼 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상징적 서비스 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5G 시대에서도 혁신적인 미디어 서비스를 선도할 것 이라고 말했다. KT 역시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에서 최고 혁신 클라우드 서비스상을 수상했다. 최고 혁신 클라우드 서비스상 수상은 평창에서 세계 최초 5G 서비스를 선보인 KT의 네트워크 기술력과 2010년부터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온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KT는 기업과 금융 전용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1호 G-클라우드 인증 사업자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해 왔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상용화에 성공해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 자원 활용의 극대화를 구현한 5G 클라우드 구조를 제시했다. 이용규 KT 5G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수상은 KT의 한발 앞선 5G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기술을 인정받은 쾌거 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최고의 5G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설명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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