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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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3 days ago

친박 윤상현 정치적 차이는 뒤로..반문연대 부터 하자

친박근혜계 중진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9일 정치적 차이를 뒤로 하고 반문재인 연대를 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당내 친박, 비박 갈등을 넘어 바른미래당 등 보수대통합을 논하기 앞서 반문재인 을 매개로 빅텐트를 구성, 연대를 통해 일단은 뭉쳐야 한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한민국 바로 살리기 국민 대토론회 에서 우리가 절체절명 위기 순간에 서로 통합하지 못하고 분열하면 가까운 장래에 대한민국 붕괴와 파산을 의미한다 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 의원은 바른미래당이나 우리 당이나 선택의 여지가 없다 며 마지막 진지를 구축해 합작해 정치독재에 맞서느냐 아니면 들러리 위성정당으로 남아 부스러기로 연명할지 선택만 남았다 고 지적했다. 보수대통합과 반문재인 대통합 카드 중 반문연대에 방점을 둬야 한다는 윤 의원은 정치적 차이를 운운하는 것은 어찌보면 사치이자 오판 이라며 당내 계파 갈등을 비판했다. 윤 의원은 보수대통합을 하려면 한국당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우리가 보수대통합을 하고자 할때 니들은 낡고 실패한 보수야 라는 비판을 어떻게 견디겠나 라며 중도에 대한 논란은 어떻게 견디겠나. 결국은 반문연대 라고 강조했다. 당내 계파갈등과 관련, 윤 의원은 한국당에서 친박 비박을 거론하는 것은 정말 아무도 관심없는 무의미한 당내 멱살잡이 라며 국민들은 니들이 뭘 잘났냐 고 비난받기 좋은 그림이고 집권세력이 학수고대하는 장면 이라고 말했다. 이어 친박 비박 경계는 박근혜 (전) 대통령, 그 분이 영어의 몸이 되고 현 혁명정권이 나오면서 끝났다 며 잿더미에서 니가 옳다 내가 옳다 할 때가 아니다 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돌이켜보면 과거 박근혜 정부 성공이 대한민국 성공이란 생각 아래 개인적으로 신의를 중시하는 성격 탓에 참 맹목적인 충성을 하기도 했다 며 우리는 대한민국이란 큰 가치를 보지 못하고 좌파정권에 대한민국을 헌납하는 큰 잘못을 저질렀다. 우리 모두 역사의 죄인 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정말로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1년 안에 단일대오를 구축해야 한다 며 반문 단일대오로 맞서 집권세력과 당당하게 대항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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