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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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days ago

멕시코, 마약범죄 줄이려 마리화나 ‘합법화’

멕시코 내무장관 지명자가 마약범죄를 줄이겠다며 마리화나(대마초)의 소지·공공장소에서의 사용·재배·판매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미국 미네소타주 지역지 스타트리뷴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좌파 모레나(MORENA·국가재건운동) 당 소속 상원의원이자 차기 정부 내무장관 내정자 올카 산체스 코르데로가 “모든 사람이 ”30g까지 마리화나를 소지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했다. 코르데로 의원은 ”부정적인 효과 측면에서 볼 때 술과 담배를 고려한다면 마리화나가 합법화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마리화나 부분 합법화가 10년 동안 최소 24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마약 카르텔 간 폭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법안은 상원과 하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차기 여당과 연합한 정당이 현재 양원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어 의회 의결은 무리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모든 멕시코 성인은 마리화나 30g을 소지할 수 있고 금연구역을 제외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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