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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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days ago

최근 3년간 최악의 ‘고시원 화재’로 기록되나…사망 7명·사상자 17명

9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 A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사건이 최근 3년간 최악의 고시원 화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5~7시 사이 고시원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17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화재로 인한 사상자들은 인근 순천향병원, 고대안암병원 등 7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오전 10시30분 현재 사망자 7명, 부상자 10명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상자 18명 중 1명을 제외하고, 병원으로 이송된 17명 중 7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았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해당 건물은 총 3층으로 2~3층이 고시원으로 활용됐던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됐다. 현재까지 3층에서 화재발생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고시원 화재는 새벽에 발생,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컸다. 심야 시간대라 신고가 늦어지고 출입구가 봉쇄됨에 따라 대피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소방청에 따르면 2015년부터 최근 3년간 발생했던 고시원(원룸텔) 화재 사고 중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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