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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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3 days ago

인천국제공항, 올해의 아시아 대형 공항상 수상

인천국제공항이 아시아 최고의 대형 공항으로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개최된 CAPA 아시아-태평양 항공 어워즈 시상식에서 인천국제공항이 올해의 아시아 대형공항 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 아시아 대형공항 상은 연간 처리여객 3000만명이상 공항을 대상으로 항공업계 전체에 귀감이 되거나 최고의 실적을 거둔 공항에 수여되는 상이다. 세계적 권위의 항공 컨설팅 기관 CAPA가 분야별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공항을 가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올해 1월 제2여객터미널의 성공적 개장과 함께 여객 및 환승객 등 항공운송 지표가 비약적으로 성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의 국제여객은 5743만여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 5192만명에 비해 10.6% 증가했다. 현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연간 국제여객은 7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사상최다치인 지난해 6152만명도 갈아치우게 된다. 인천국제공항이 7000만명을 돌파하면 아시아 공항 중 최초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연간 국제여객 7000만명을 달성한 공항은 두바이공항, 홍콩공항, 런던 히드로공항 등 3곳 밖에 없다. 인천국제공항 환승객도 10.4% 늘어난 685만명을 기록해 성장세를 타고 있다. 연말까지 총 환승객 수는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 최초로 8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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