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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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사상자 대부분 50~70대 일용직 근로자…불길에 출입구 막혀”

9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고시원 참사는 스프링쿨러가 없는 노후화 건물이었다는 점, 출입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속한 대피가 어려웠다는 점에서 피해가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린 이날 새벽 이 고시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온 건 오전 5시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고시원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오전 10시20분 기준 7명이 사망하고 10명이 화상 등의 부상을 입었다. 불은 화재 발생 2시간 뒤인 오전 7시께 완진됐다. 사상자 대부분은 50대 후반~70대 초반의 일용직 근로자들로, 당국은 부상자들이 고령인 만큼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불이 처음 난 장소는 3층 출입구와 인접한 301호, 302호, 303호로 당국은 보고 있다. 권혁민 종로소방서장은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출입구가 있는 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최초 목격자와 신고자의 말이 있었다”며 “이에 출입구가 봉쇄되면서 대피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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