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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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3 days ago

국토부, 지역경제 활성화 돕는 예비 사회적 기업 24곳 추가 지정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국토교통형 예비 사회적 기업 24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예비 사회적 기업이란 특정 분야에서 사회적 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 정부의 지원 육성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한 기업을 말한다. 현재 부처별로 고용노동형 259개, 산림형 49개, 국토교통형 28개 등 총 413개 예비 사회적 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지정을 통해 국토교통형(도시재생분야) 예비 사회적 기업은 모두 52곳이 되었다. 총 63개 신청기업 중 공모는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선정이 진행됐다.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게는 고용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회적 기업 재정 지원사업 참여자격을 부여한다. 또 사업화 지원비 지원 대상 선정 및 주택도시기금 수요자 중심형 기금 융자 상품 실행을 위한 보증심사때 가점을 부여하는 등 국토교통형 도시재생 경제주체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토부는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시재생에 참여할 예비 사회적 기업을 매년 50개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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