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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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화재 종로구 고시원, 5월 소방점검 때 ‘이상 무’ 판정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고시원이 올 5월 소방점검에서 특별한 지적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종로소방서 관계자는 “해당 건물은 올 봄부터 시행한 소방특별조사 추진계획의 하나로 5월15일 소방점검을 받았다”며 “점검 결과 설비 등과 관련해 특별한 지적사항은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내구연한이 지난 소화기가 있어 이를 교체하도록 지시했다는 설명이다. 또 매년 실시하는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하라는 통상적인 안내도 실시했다. 이후 소화기를 교체했는지 확인은 없었다.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이 고시원 3층에서 화재가 발생,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총 17명의 사상자가 나왔고 이중 사망자는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된다. 소방당국은 3층 출입구 근처에 위치한 쪽방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고시원에 묵던 일용직 근로자들이 모두 잠이 든 심야시간대에 화재가 발생해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고 있다. 고시원 거주자를 중심으로 화재 당시 화재경보기 모두 작동하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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