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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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美언론계, 백악관의 CNN 기자출입금지 일제히 비난

백악관이 기자회견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언쟁을 벌인 짐 아코스타 CNN 기자를 출입금지 시킨 데 대해 미국 언론계가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미국 방송사를 대표하는 라디오텔레비전디지털뉴스협회는 8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백악관의 이번 조치를 “비양심적(unconscionable)” 행위로 규정했다. 앞서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는 사건 직후 아코스타의 출입을 금지한 백악관의 조치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NBC뉴스 할리 잭슨 기자는 백악관 기자단이 “이번 조치에 반발해 들고 일어서야 한다(should stand up against this)”고 트위터에 올렸다. 뉴욕타임스의 피터 베이커 기자도 “백악관 출입을 시작한 1996년 부터 지금까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트럼프가 백악관 회견장을 채운 기자들 중 평소 앙숙으로 소문난 CNN의 아코스타를 굳이 질문자로 지정한 이유는 “그가 (아코스타와) 대치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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