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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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2 days ago

[종로 고시원 화재]올해 다중이용업소 화재 10건 중 1건이 ‘고시원 화재’

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치는 등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고시원 안전 관리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시원은 대부분 약 5㎡(1.5평) 크기의 방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복도가 비좁아 화재에 취약한 구조다. 좁은 공간에 많은 인원이 밀집해 있어 초기진화에 실패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고시원에서는 크고 작은 화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소방청의 ‘최근 5년간 다중이용업소 화재 현황’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다중이용업소 화재 3035건 중 252건(8.3%)이 고시원에서 발생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한 다중이용업소 화재 482건 중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46건으로 10%가 넘는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26건, 전기적·기계적 요인이 13건, 기타 1건으로 실화가 40건으로 나타났으며 방화는 4건, 원인 미상은 2건으로 나타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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