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12 days ago

‘무차별 폭행으로 실명’ 광주 집단폭행 가해자 징역 10년

콜 택시 승차문제로 언쟁을 벌이던 중 상대방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들이 징역형 등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정재희)는 9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상 단체 등의 구성·활동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1) 등 30대 9명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A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8명 중 4명에 대해 각각 3년6개월에서 7년을 판결했고, 4명에게는 각각 집행유예 2~3년을 판결했다. 앞서 검찰은 이들에게 각각 징역 3년~12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A씨 등이 폭력조직에 가입된 상태에서 수적 우위를 앞서워 상대방을 집단 폭행했다”며 “경찰관의 제지도 뿌리치고 고성을 지르거나 폭행을 하면서 공권력을 무력화시키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상대방인 B씨(31)를 무차별 폭행해 눈 부위에 골절을 입혔고, 이로인해 B씨는 오른쪽 눈을 실명하기도 했다”며 “또 상대방에게 나뭇가지로 눈을 찌르는 등 범행 수법도 잔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