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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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3 days ago

매일유업, 고객 1800명 초청 매일클래식 개최

매일유업은 지난 7일 1800여명의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제 29회 매일클래식 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매일클래식 15주년을 맞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젊은 음악, 재미있는 클래식 을 주제로 열렸다. 챔버오케스트라 클래시칸 앙상블 을 초청해 미국 작곡가 코플랜드 부터 러시아 작곡가 쇼스타코비치 까지, 고전음악의 전통인 하이든과 모차르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사했다. 매일클래식 1회부터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김화림 바이올리니스트가 직접 해설을 곁들이고 첼로 박진영, 트럼펫 성재창, 잉글리쉬 호른 이현옥, 소프라노 이선우, 지휘 피아노 표트르 쿱카 등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젊은 연주자들 함께 실내악의 무대를 선보였다. 김화림 음악감독은 클래식 음악으로 일상 속에서 삶의 순간이 주는 풍요로움을 교감할 수 있도록 연주장으로의 초대 로 시작한 매일클래식이 어느새 15주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 라며 그 동안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진심을 전하고자 했던 매일클래식 공연에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 고 전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회를 갈망했던 지방 관객들을 위해 기획된 공연인 매일클래식이 어느덧 15주년을 맞아 관객들에게 많은 감동과 활력을 선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면서 관객들이 클래식과 오페라 등 품격 높은 예술을 감상하며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 이라고 전했다. 매일유업은 기업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과 큰 공연장 위주에서 벗어나 더 작은 지역, 학교강당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매일클래식을 기획하여 지난 2003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제주 등 지금까지 6000km이상 전국 각지 60곳을 순회하며 총 86회 공연을 펼쳐 왔다. 해마다 많은 관객이 참석하여 지금까지 5만명이 넘는 고객과 대리점 사장님 등 협력사 가족들이 다녀갔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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