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12 days ago

1650억원 中 ABCP 결국 부도…줄소송 상처만 남은 국내 증권가

중국 에너지기업인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관련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이 9일 결국 부도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ABCP에 묶인 1650억원을 떼일 위기에 처한 국내 증권사 간의 소송전도 본격화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CERCG 자회사인 CERCG오버시즈캐피탈이 발행한 1억5000만달러 규모의 달러표시 사모사채가 전날 24시를 기점으로 디폴트(지급불능) 처리됐다. 이 기초자산을 유동화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은 9일 24시 자동 부도 처리된다. 해당 ABCP는 현대차·KB·신영증권 등 총 9곳에서 매입했다. ABCP 판매는 한화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이 맡았다. 지난 5월 관련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채권(3억5000만달러)이 상환되지 않으면서 국내에서 투자한 ABCP도 크로스디폴트 위기에 놓였다. 이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채권 규모는 총 21억달러다. 앞서 지난 8월 CERCG는 기초자산에 대해 분할상환 등의 자구안을 채권단에 제시했다. 채권단은 이를 받아들이기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1650억원

 | 

부도…줄소송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