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5 days ago

여자 컬링 ‘팀킴’ 호소문 접수한 체육회, “철저한 진상조사 들어갈 것”

올해 초 평창 동계올림픽 때 ‘영미 열풍’을 일으켰던 여자컬링 ‘팀킴’의 내부적인 부조리가 폭로돼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조사에 착수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합동으로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스킵 김은정을 비롯해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로 구성된 여자컬링 ‘팀킴’ 선수들은 지난 8일 SBS와 인터뷰를 통해 김민정 감독과 김 감독의 아버지이자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으로부터 이해하기 힘든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선수들에 따르면, 김경두 전 회장은 “개 뭐 같은 X” 등 폭언을 비롯한 욕설도 서슴지 않았고 김민정 감독 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행사에 선수들을 참석케 하는 등 사적인 지시까지 내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인터뷰를 지나치게 통제, 내부의 문제가 외부로 발설되는 것을 의도적으로 막은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자아내게 했고 심지어 2015년 이후 각종 대회에서 입상해 받은 6000만원이상의 상금이 어디에 사용됐는지 모른다고 선수들은 호소했다.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