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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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3 days ago

[넷플릭스 ‘SWNAsia’] ‘킹덤’ 류승룡, 넷플릭스 보안 수준-스케일에 깜짝 “보여주는 것도 안 돼”

▲ 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류승룡이 ‘킹덤’으로 넷플릭스와 작업을 한 가운데, 보안 수준과 스케일에 깜짝 놀랐던 사연을 전했다. 넷플릭스는 8일과 9일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씨 왓츠 넥스트 아시아(See What’s Next: Asia, 이하 ‘SWNAsia’)’ 행사를 개최 중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넷플릭스 아시아 론칭 이후 APAC 언론과 기업, 그리고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초의 멀티 타이틀 라인업 이벤트다. 9일 ‘킹덤’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김성훈 감독과 김은희 작가를 비롯해 배우 주지훈, 류승룡 등이 참석했다. 류승룡은 이날 현장에서 “‘킹덤’을 찍는 과정은 마치 힘든 한국영화 세 편을 정성들여 찍는 기분이었다. 넷플릭스와 작업에 있어서는 후반 작업 과정에서 한국과는 다른 점들이 있었다. 특히 보안에 있어서는 포스터를 보여주는 자체도 안 됐었다. 심지어 티저 영상도 어제 처음 봤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터 촬영을 할 때 1주일 정도 찍었다 스케일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게다가 밥을 먹을 때도 케이터링을 쫙 깔아놓고 테이블에 꽃도 놔주고 음악도 틀어준다. 그런 면에서는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고 재치 있게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킹덤’은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가 손잡은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이 출연하는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돼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뤘다. 오는 2019년 1월 25일 방송 예정. /chojw00_star@fnnews.com 싱가포르=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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