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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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종로 고시원 화재] “노후 건물,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아냐”

최소 7명의 사망자를 낸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고시원에는 스피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후건물에 스피링클러 설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경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국일고시원은 노후 건물로,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이 사고로 최소 7명이 사망했고, 11명이 부상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모든 건물에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있는 건 아니다. 따라서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건물주가 스프링클러 설치를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 서울시가 화재에 취약한 고시원에 소방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노후고시원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지만 스프링클러 없는 건물이 여전히 존재하는 이유다. 스프링클러는 화재 발생 시 뜨거운 열기가 상층부로 확산하는 ‘굴뚝효과’를 억제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장치로 알려져 있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면 그렇지 않은 때보다 열 방출률이 감소하고 연기 이동이 억제되기도 한다.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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