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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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2 days ago

119 인명구조견 ‘바람’, 호우 속 야산서 쓰러진 80대 노인 극적 구조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8일 밤 부산 기장군의 한 야산에서 길을 잃고 쓰러져 있던 80대 노인이 119인명구조견에 발견돼 무사히 구조됐다. 9일 부산소방본부와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3시 12분께 “노인성 질환이 있는 80대 노인 A씨가 오전 10시께 집을 나간 이후 귀가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마을 인근 CCTV영상을 분석했지만 A씨를 확인하지 못했고, A씨가 휴대전화도 가지고 있지 않아 위치추적도 불가능한 난감한 상황이였다. 경찰은 순찰차와 경찰 병력 60여 명을 동원해 기장군 철마면 A씨가 사는 마을 일대를 수색했지만 A씨를 찾지 못했다. 이에 경찰은 오후 5시 34분께 부산소방본부에 실종자 합동수색을 요청했다. 이날 오후 2시 부산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부산소방은 80대 노인이 호우주의보 속에서 비를 맞고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저체온증 등으로 위험해 질 수 있다고 판단, 특수구조단 소속 인명구조견인 ‘바람’(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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