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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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자꾸 고장 나는 휴대폰 충전 케이블… 직접 고쳐보니

지금까지 갈아치운 녀석이 서른 번은 넘었다. 흰 옷 입은 놈, 검정 옷 입은 놈, 번쩍거리는 은갈치 옷을 입은 놈. 녀석들은 결국 내게 같은 아픔을 줬다. 바로 충전 불량. 일주일 전 큰 마음을 먹고 산 1만2000원짜리 ‘휴대폰 충전 케이블’. 연결잭과 휴대폰 사이를 억지로 구겨 넣은 것도 아닌데 또 충전 불량이 생겼다. 이대로 다시 사기는 정말 억울했다. 생각보다 쉬울 것 같은 케이블 수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끊어진 부분은 자르고 생생한 부분의 +와 -부분의 전선만 다시 이으면 되는 것 아닌가? 사무실에 있는 간단한 재료로 케이블을 고치기로 결심했다. 수리 경험 전무. 30대 여성. 재료는 펜치, 가위, 절연테이프(초기 자본 5000원). 결과적으로 말해 성공했다. 다만 다시 수리해야 한다면 전선을 제외한 머리 부분인 커넥터와 납땜기를 사서 해볼 것이다. 커넥터 분리 작업으로 손가락에 부상을 입을 뻔했다. 또 전선을 이은 부분이 납땜이 아니라서 고정력이 약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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