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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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0 days ago

국내 제조업공급 3분기 만에 감소세 전환.. 기계 장비 낙폭 가장 커

국내 제조업공급이 3분기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9일 통계청에 발표한 3 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 에 따르면 제조업 국내공급은 국산, 수입이 모두 줄면서 1년 전보다 5.1% 감소했다. 올해 1분기(0.8%)에 이어 2분기(0.4%)까지 증가세를 유지하다 3분기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국산은 기계장비, 금속가공 등이 줄어 6.0% 감소했고, 수입은 기계장비, 1차 금속 등이 줄면서 2.6% 감소했다. 3 4분기 최종재 국내공급은 소비재가 2.9%, 자본재가 12.9% 감소하면서 1년 전보다 7.0% 줄었다. 소비재 국내공급은 수입은 0.3% 늘었지만 국산이 3.9% 줄어 2.9% 감소했다. 자본재 국내공급은 국산(-11.6%), 수입이(-15.7%)이 모두 줄어 12.9% 감소했다. 중간재 국내공급은 수입(1.1%)은 늘었지만, 국산(-5.4%)이 줄어 3.8% 감소했다. 업종별로 기계 장비의 낙폭이 가장 컸다. 국산(-11.9%)과 수입(-21.7%)이 모두 줄어 15.1% 감소했다. 1차 금속도 국산(-7.0%)과 수입(-14.3%)이 모두 줄어 9.0% 감소했다. 금속 가공 역시 국산(-10.5%)과 수입(-0.4%) 줄면서 9.7% 감소했다. 반면 석유정제는 국산(0.8%)과 수입(15.7%)이 모두 늘어 4.8% 증가했다. 한편 제조업 국내공급 중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26.1%로 1년전보다 0.5%포인트 증가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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