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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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 쿤스 또 표절…“1억9000만 원 배상하라” 판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로 잘 알려진 미국 미술 작가 제프 쿤스(63)가 ‘프랑스 의류업체의 광고 이미지를 작품에 무단 도용했다’는 법원 판결을 받았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법원은 8일 “문제의 작품을 제작한 쿤스와 전시 공간을 제공한 퐁피두센터가 광고제작자 프랑크 다비도비치의 작품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그 대가로 17만 달러(약 1억9100만 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다비도비치는 1985년 ‘멍한 표정으로 눈밭에 드러누워 허공을 바라보는 한 여성과 그 여성의 검은 단발머리에 코를 대고 킁킁대는 돼지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을 의류업체 나프나프의 광고에 사용하며 ‘페 디베(Fait d’Hiver·겨울의 사실)‘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그로부터 3년 뒤 쿤스는 퐁피두센터에서 열린 자신의 대규모 회고전 ’버날리티(Banality·따분함)‘에 ’페 디베‘라는 제목의 조각 작품을 내놓았다. 이 조각은 다비도비치의 광고 사진과 거의 똑같이 눈밭에 누운 여성과 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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