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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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3 days ago

넷플릭스 킹덤 김성훈 감독 한국적인 방식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싱가포르=박지현 기자】 저희 작품이 190개 국가에 27개 언어로 번역 돼 나간다고 들었다. 처음 제작할 때 190개국의 문화나 생각을 다 알 수 없었기에 오히려 저희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했는데 이것이 오히려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다. 내년 1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공개되는 6부작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의 김성훈 감독이 9일 넷플릭스와 함께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김 감독은 넷플릭스와 협업 과정에서 가장 큰 차별점은 꼼꼼한 퀄리티 체크 였다 며 작품의 스토리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되 영상을 구현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더 고화질의 퀄리티를 요구했던 점이 기억에 남고 많은 것들을 배웠다 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영화를 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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