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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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종로 고시원 화재 생존자 “복도문은 이미 벌건 상태…창틀 좁아 어렵게 탈출”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고시원에서 탈출한 생존자는 ?“빗물에 코를 적시고, 뜨겁게 달궈진 창문으로 탈출했다”고 증언했다. 이날 오전 5시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11 명이 다쳤다. 불은 3층 출입구 근처의 호실에서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당시 고시원에서 극적으로 탈출한 A 씨(59)는 “창틀에 고인 빗물로 코를 닦고 겨우 탈출했다. 3층에서 배관을 타고 밖으로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A 씨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를 보여 병원 관계자가 증언을 전달했다. 건설 노동자인 A 씨는 불이 난 고시원에서 3년째 거주했으며, 특히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알려진 3층 출입구에서 가까운 방에 머물렀다고 한다. A 씨는 “보통 일을 나가기 전에 오전 4~5시에 일어나는데, 5시 조금 전에 매캐한 연기 때문에 눈을 떴다가 밖에서 ‘우당탕’ 소리를 들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이미 복도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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