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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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9 days ago

[SC현장] 완전히 새롭다! … 보컬플레이 음악 예능 피로감 이길 아카펠라 뮤직쇼(종합)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기존의 많은 음악 프로그램의 피로감을 풀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오로지 인간의 목소리에만 집중한 새로운 음악 예능 보컬플레이 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악기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사람의 목소리로 음악을 완성하는 국내 최초 아카펠라 음악 예능 프로그램 채널A 보컬플레이 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전경남 담당 PD, 노홍철, 오상진, 윤상, 윤일상, 스윗소로우, 뮤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카펠라를 소재로 한 새로운 음악 예능 보컬플레이 는 참가자들이 악기나 반주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목소리로만 승부를 낸다는 색다른 시도로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도 생소한 장르로 분류되는 아카펠라의 새로운 매력과 진면목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가 높다. 또한 특히 귀에 익은 악기 소리, 전자음 등을 배제하고 각 플레이어의 질감 다른 목소리만을 하나로 모아 듣는 음악의 진수 를 선보일 예정이다.화려한 프로듀서들도 보컬플레이 를 기대하게 하는 관전 포인트. 가수 윤상, 뮤지, 그룹 스윗소로우, 작곡가 윤일상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은 가요 가수, 아카펠라 그룹, 비트박서, 래퍼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인들로 구성된 16명의 참가자들이 환상적인 아카펠라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전경남 PD는 보컬플레이 에 대해 국내 최초로 인간의 목소리가 악기가 되는 플레이어가 나와서 최정상 프로듀서분들과 함께 뉴 아카펠라 무대를 만드는 아카펠라 뮤직쇼다 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느 날 음악을 듣다가 페타토닉스의 음악을 듣고 감동을 받았는데 아카펠라팀이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인간의 목소리만으로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한국에서는 그런 페타토닉스를 만들 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찾아보니 우리 나라에도 나름 경력이 많은 팀들이 존재했다 며 아카펠라는 기본이고 국내에 내놓으라 하는 목소리 플레이어들이 있더라. 그래서 많은 플레이어분들과 함께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획하게 됐다 고 기획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MC 노홍철은 저는 유명한 몸치 박치다. 저는 음악을 깔고도 노래가 안되는데 사람 목소리만으로도 가능할까 궁금함에서 시작했다. 외국에서 많은 버스킹이 있는데 아카펠라를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 현장에서 무대를 보고 너무 놀라왔다 며 보통 이런 무대를 보면 딱 봐도 어떤 재능이 있는 분인지 알거 것 같은 분들이 나오는데 이 무대에서는 정말 평범한 분들이 마이크만 잡으면 정말 멋진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신다 며 기대감을 더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오디션이 아닌 음악 잔치다. 무대에 서는 분들이 주인공인 걸 너무 잘 알아서 저와 오상진씨는 무대가 잘 전달해드릴려고 보조적인 역할을 할 뿐이다 고 덧붙였다. 또한 노홍철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인기 프로그램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과 경쟁에 대해 동시간대 쟁쟁한 프로그램이 존재하지만 장르자체가 달라서 음악에 대한 수요는 있을거라 생각한다.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게 다가갔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노홍철과 함께 공동 MC를 맡은 오상진은 저는 제가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동경이 항상 있다. 음악을 항상 듣기만 하는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는데, 무대를 볼때마다 항상 놀랍다 며 조그마한 박자까지 모두 목소리로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귀를 의심했다. 사실 아카펠라가 굉장히 오래된 음악 장르인데 이렇게 새로운 시대를 맞아서 새로운 기획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줄 수 있는 장르라는 걸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됐다 고 자신했다. 또한 그는 넘쳐나는 음악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의 피로감에 대해 기존의 음악 프로그램이 많았지만 피로감을 풀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어딜가도 경쟁은 있으니까 시청률 경쟁에 대한 부담보다는 시청자 분들에게는 좋은 음악을 전해드릴 수 있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아티스트들도 보컬플레이 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윤상은 아카펠라 라는 장르에 대해 나의 기억으로는 돈 워리 비 해피(Don t worry Be happy) 가 가장 유명한 사람 목소리로만 만든 음악이다. 몸을 두드리면서 음악을 불러서, 많은 음악 팬들이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다 며 최근에 펜타토닉스같이 아카펠라의 한계를 뛰어넘는 수준의 테크닉을 가진 팀을 보면서 녹음 기술이 발달하고, 편집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발전하면서 아카펠라라는 장르도 점점 발전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고 입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제작진의 기획 의도를 들을 때만 해도 과연, 우리나라에 이런 아카펠라 쇼에 부응할만한 그런 퍼포머가 충분한지가 의심스러웠다. 막상 플레이어들을 만나니까 괜한 걱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된 게 감사할만큼, 매 녹화마다 놀라웠다 고 덧붙였다. 우리 프로그램에서 선보이는 음악은 일반적인 아카펠라가 아니라 뉴 아카펠라 무대를 선보인다 고 입을 연 윤일상은 상상하시는 것 그 이상으로 목소리만으로 된 훌륭한 무대가 펼쳐진다. 보시는 분들이 놀라실 분들도 계시고 신선한 분들도 계신다. 프로듀서들이 돕긴 하지만, 무대를 펼치는 분들은 가수분들이다. 그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봐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고 아카펠라 문화가 새롭게 탄생하게 됐으면 좋겠다 고 소망을 전했다. 스윗소로우 김형우는 아카펠라를 기반으로 저희도 음악을 해왔기 때문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고 반가웠다 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저희가 친숙하게 생각하던 아카펠라에 대한 생각을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돼 충격적이기도 했다 며 상큼한 사운드 이상의 비트박스, 솔로의 목소리, 래퍼의 목소리 등 다양한 가능성을 추구하는 무대를 보면서 저희도 아카펠라의 경계가 넓어지는 걸 느꼈다. 글고 그분들이 팀을 이뤄 시너지를 보여준다 고 말했다. 우리 프로그램은 많은 음악 프로그램들이 나왔는데 더 이상 나올게 있을까, 또 나올 포맷이 있을까 라는 상황속에서 제작진의 마지막 선택이 될 것 같다 고 입을 연 뮤지는 프로듀서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다. 참가하시는 분들까지 모두가 도전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춤으로 이야기하자면 우리는 무반두 댄스인 느낌인 거다.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한다는 것도 처음 보는 광경이 되실거다. 정말 굉장한 분들이 많이 나오신다. 정말 인간문화재 같은 분들도 계씬다. 여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문대를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고 덧붙여 설명했다.한편, 보컬플레이 는 노홍철과 오상진이 MC를 맡았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전파를 탄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허상욱 기자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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