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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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7 days ago

취약계층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확대…산림복지서비스 강화된다



내년부터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 확대 지급되는 등 대국민 산림복지 정책이 강화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산림복지정책 그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

산림청은 우선 올해 2만5000명에게 지급됐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내년에 1만명 더 늘려 총 3만500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2016년 신설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1인당 10만원의 이용권(바우처) 카드를 발급하는 서비스다.

이용권은 지난 3년간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4만9100명에게 지급됐다. 이 중 3만8000여 명(78.3%)이 산림복지시설에서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산림휴양서비스 등을 제공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이와 함께 산림복지시설 및 인근지역 가맹점에서 특산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산림복지상품권’과 연계 가능한 상품을 확대한다. 또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등의 녹지 환경 개선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이밖에 산림청은 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국립대전숲체원을 비롯해 내년에 신규 위탁 운영하는 시설 5곳을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고, 산림복지 정보·통계 및 서비스혁신 등을 전담할 서비스혁신본부도 신설할 예정이다.

하경수 산림청 산림복지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우울증 등 다양한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산림복지서비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많은 국민들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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