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fnnews - 13 days ago

[넷플릭스 ‘SWNAsia’] 로빈 라이트 “콘텐츠 소비 혁명적 변화 시점 ‘하오카’ 프로듀서 제안 와”

▲ 사진=넷플릭스 제공 ‘하우스 오브 카드’의 총괄 프로듀서 겸 배우인 로빈 라이트가 콘텐츠 플랫폼의 변화에 따른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넷플릭스는 8일과 9일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씨 왓츠 넥스트 아시아(See What’s Next: Asia, 이하 ‘SWNAsia’)’ 행사를 개최 중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넷플릭스 아시아 론칭 이후 APAC 언론과 기업, 그리고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초의 멀티 타이틀 라인업 이벤트다. 9일 ‘하우스 오브 카드’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배우 겸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인 로빈 라이트가 참석했다. 로빈 라이트는 “2013년에 데이빗 핀처가 나에게 ‘하우스 오브 카드’를 맡아달라 부탁했다. 당시에는 TV쇼가 콘텐츠를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TV가 영화의 영역을 넘어서는 시점에 넷플릭스가 등장했다. 넷플릭스는 사람들이 콘텐츠를 완전하게 즐길 수 있는 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현했다”라며 “사람들의 콘텐츠 소비 방식이 혁명적으로 변화하는 시점에 ‘하우스 오브 카드’에 동참하지 않겠냐는 제안이 들어왔다. 이렇게 콘텐츠 플랫폼이 변화한 덕분에 ‘하우스 오브 카드’ 같은 6년짜리 긴 영화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플랫폼에서는 캐릭터를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여지가 무한하다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6편의 시리즈를 이어온 ‘하우스 오브 카드’에 대해 “제작진, 배우, 크루 모두가 ‘하우스 오브 카드’의 가족이 됐다 말할 수 있다. 이런 가족들은 죽는 날까지도 소중히 여길 자산이라 생각한다. 굉장히 특별한 환경에서 관계를 맺으면서 제작했다. 서로가 믿고 의지하는 가운데 탄탄한 우정을 쌓아왔다. 더 나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제작진이 투자하고 노력한 부분이 작품의 퀄리티로 나타나게 됐다”고 전했다. 로빈 라이트는 ‘하우스 오브 카드’로 2014년, 2015년, 2016년까지 세 차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됐고, 2014년 TV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하우스 오브 카드’는 백악관 주인이 된 클레어 언더우드(로빈 라이트 분), 권력의 정점에 오른 그녀와 그녀를 둘러싼 정계의 야망, 음모, 비리 등 치열한 암투를 담은 정치 스릴러다. 시즌 6에서는 클레어 언더우드가 미국 최초 여성 대통령이 돼 돌아온다. /chojw00_star@fnnews.com 싱가포르=fn스타 조정원 기자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SWNAsia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